【 청년일보 】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는 겨울 방학 시즌을 맞아 아이와 함께 객실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글래드 키즈룸' 패키지를 2020년 3월 31일까지 선보인다고 10일 전했다.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제주 여행을 계획하는 패밀리 고객들을 위해 기획된 '글래드 키즈룸' 패키지는, 아이와 부모가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총 4가지 타입의 객실 중 택하여 예약할 수 있다. 한국 전통의 멋스러움을 느끼는 동시에 유아 동반 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온돌룸, 수면 전문 브랜드 슬로우(slou)의 모션 매트리스와 일룸(iloom)의팅클팝 2층 침대가 마련된 '슬로우x일룸 컨셉룸'이 마련됐다. 또 3세 이상의아이 동반 시 선택하면 좋은 프리미엄 키즈 자동차 침대 브랜드 띠띠(TTITTI)의 띠띠베드가 세팅된 '띠띠베드 컨셉룸'과 바디프랜드의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가 세팅된 '바디프랜드 패밀리룸' 중 선택 가능하다. 객실에서의 1박과 함께 면 100% 소재의 포근한 감촉을 느낄 수 있는 3만원 상당의 키즈 배스로브 1개를 제공하며 특히 슬로우x일룸 컨셉룸을 예약하는 고객 중 선착순 20팀에게는 편안한 숙면을 도울 수 있도록 수면 양말,
【 청년일보 】풀 서비스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는 지난 24일 제주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제민일보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2019 제주관광대상' 종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전했다. 앞서 2005년부터 15년째 이어지고 있는 제주관광대상은 제주관광대상 심사위원회가 제주 관광 전 분야에 걸쳐 심사를 진행하며 제주 관광의 질적 성장과 제주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업체를 선정해왔다. 특히 올해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장 표창이 추가되어 지역 생명산업인 관광산업에 대한 격려의 취지를 담았다. 종합대상을 수상한 메종 글래드 제주를 운영하는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1977년삼호개발주식회사로 출발해 같은 해 오라 컨트리클럽을 개관했다. 이어1981년 제주그랜드호텔 개관 등 제주 발전사(史)의한 흐름을 담당해왔으며 1992년에는 수도권 외 호텔로는 최초로 1천만불 관광진흥탑을 수상하고 2015년 대대적인 작업을 거쳐 제주그랜드호텔을메종 글래드 제주로 리뉴얼 오픈했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제주국제공항 및 주요 관광지와의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며 제주시 최대 규모의 연회장과 고객 특성을 반영한 13개 타입의 513개 객실을보유하고 있다.
【 청년일보 】 호텔 메종 글래드 제주가 '글래드 뮤직 페스트 하동균x펀치 콘서트'를 내달개최한다고 22일 전했다. 콘서트는 메종 글래드 제주 1층 컨벤션홀에서 24일 일요일 오후 7시부터 열리며 좌석은 VIP석 15만원, R석 14만원, S석 13만원으로 다양하게 즐길 수있다. 메종 글래드 제주는 콘서트 관람객에게 제주 맛집으로 정평이 난 프리미엄 뷔페 레스토랑 '삼다정' 디너 뷔페 이용권(1인)과 함께 제주 청정 식재료로 만든 담백한 한국식 중식을 선보이는 중식당 '청', 자연주의 뷰티 스파 '쥴라이', 명품 주얼리샵 '헤라몬드', '정글북 by 엘리스 바', 아티제 등을 이용해볼 수 있는 부대업장 할인권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글래드 뮤직 페스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인 '밋앤그릿'도 사전추첨을 통해 진행한다. 이 밖에도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객실 패키지를 특별히 마련했다. 객실 패키지는 스탠다드 룸 1박, 하동균x펀치 콘서트 티켓 2매, 삼다정 디너 뷔페 2인, 제주 감귤꽃 꿀 스틱 2개가 제공되며 R석 선택 시 34만원부터, VIP석 선택 시 38만원(세금 포함가)부터 이용할 수있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내달